아내가 늘 등과 어깨가 아파서 고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파스를 붙이면 가려움과 벌것게 일어나는 부작용 때문에 붙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솔*에서 산 팻치를 항상 붙이고 살았는데 아픈데가 많아 팻치값이 부담이 될 정도였습니다.

어느날 약국에 약을 타러 갔다가 안아파를 만났습니다.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1통을 사서 아내에게 갔다 주었더니 솔*팻치보다 효과가 좋았습니다.

안아파가 일회용이 아니라 팻치만 추가 구입해서  사용하면 됨으로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아프다고 하면 몇개씩 주다보니 그후로 10통 이상을 산것 습니다.

요즈음에도 주위에 아픈 사람들에게 안아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끔 자석과 옥이 분리되어 모아놓았다가  본사에 역락을 하였더니 신속하게 새 제품으로 교환을 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안아파 골드가 나와서 더욱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국에서 사는것 보다 저렴하여 이곳에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